제2회 광무제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 스포츠 일반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스포츠 일반
제2회 광무제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축사]박완수 창원시장
기사입력 2011-10-14 01:0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길가에 핀 코스모스와 높고 푸른 하늘로 자꾸 눈길이 가는 것은 완연한 가을이 왔음을 느껴봅니다.

전국 네트워크 전통 시사지 “시사우리신문”에서 제2회 광무제를 창원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110만 창원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민주주의 전당유치 기원을 위한 광무제는 우리 시민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콘서트의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2011101409488749.jpg
▲ 박완수 창원시장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창원시는 지난 7월 1일 옛 창원, 마산, 진해가 통합하여 ‘세계속의 명품도시 창원’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110만 메가시티로 새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자율 통합도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창원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고, 새로운 꿈과 희망의 역사를 열어 가는데 시사우리신문이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 단순한 전달매체가 아닌 시사우리신문만의 특색 있는 고급 컨텐츠를 개발하여 다양한 정보와 올바른 판단 기준을 제공하여 우리사회의 올바른 여론의 파수꾼이 되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광무제가 일회성이 아닌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날 것을 기대합니다.

끝으로 광무제를 주관한 광무제조직위원회와 시사우리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완수 창원시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