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가득찬 마산애육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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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가득찬 마산애육원
피부로 느낄 수 있었고 화합 할 수 있게...
기사입력 2011-10-30 02:3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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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주말인 29일 오후1시 마산애육원(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 160번지)에는 가을의 향기와 사랑으로 가득찼다.

다솜문화봉사단(이하 다솜) 단원들이 마산애육원을 찾아 준비한 떢복이,어묵,붕어빵을 직접 만들어 원생 44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됐던 것.

이날 행사는 10월과11월 생일자를 위한 생일파티와 함께 원생들과 함께하는 노래자랑으로 진행됐다.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열게 되어 작지만 큰 행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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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아이들과 함께 풍선놀이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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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월된 아이를 보고 있는 마산애육원 학생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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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묵을 준비하는 다솜 봉사단원들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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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방 시설과 조명을 준비하는 다솜문화봉사단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노현호 생활지도 교사는“원생과 함께 피부로 느낄 수 있었고 화합 할 수 있게 만든 진정한 봉사였다.다솜 단원분들이 손수 만들어 주신 떢복이,어묵,붕어빵은 사랑이 담겨져 있다”며 “원생들이 즐거워 하고 웃는 모습에 우정민 원장님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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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을 준비하는 다솜 단원들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정찬희(마산애육원,19세,남)학생은“동생들과 같이 노래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였다”며“다른날 보다 더욱 즐거웠고 무엇보다 다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손광휘(여,15세),한수현(여,14세)학생들은“앞으로 더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며“애육원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아쉽지만 체험봉사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뿌듯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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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과11월 생일자를 위한 생일파티 촛불을 끄고 있다.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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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떢복이,어묵,붕어빵,과일,음료수,케익등 다양하게 준비한 간식을 먹고 있다.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양경애 부단장은 "육수를 내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며"애육원 원생들이 잘먹는 모습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다솜단장 이병조는“마산애육원에 자주 찾아오지 못해 미안하다”며“문화공연 봉사도 중요하지만 단원 모두가 함께 공유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으로 다시 만나 웃음과 행복을 전하겠다”며“원생들에게 작지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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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육원 여학생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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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학생들이 듀엣으로 열창하고 있다.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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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자랑 참여자에게 선물을 주고 있다.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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