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액연금보험 상품 비교정보 제공
기사입력 2012-04-05 14:0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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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과내용을 설명 드리기 전에 이 변액연금이 소비자들도 그렇지만, 우리 기자 여러분들께서도 내용을 알아야지만 어떻게 평가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변액연금보험은 소비자들이 보험료를 납입하게 되면, 보험료가 3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하나는, 사업비부분이고, 하나는 적립부분, 보장부분으로 나누는데, ‘변액’이라는 것은 보험가입금액이 바뀐다고 해서를 변액입니다.
적립부분은 커브 있는 대로 수익률이 좋으면 올라갔다가 수익률이 떨어지면 밑으로 떨어졌다고 해서 적립금이 변하고 있거든요. 적립부분 실제 연금개시 전까지 실제 적립금을 얼마나 많이 쌓느냐가 관건입니다. 키는 빨간 막대 위로 세운 것 거기에 따라서 향후 지급될 연금액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소비자들이 보험료를 납입할 때 어떻게 그 보험료가 쓰이는지 밑에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납입보험료를 예를 들어서 소비자들이 10만 원을 납입하게 되면 그 10만 원이 펀드로 들어가고, 그 다음에 위험보험료도 쌓이고, 부가보험료로 사용이 됩니다.
그래서 펀드로 들어가는 돈이 가장 많은 상품이 유리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번에 분석하는 것은 저 부분, 실제 펀드에 들어가는 보험료가 가장 많은 회사가 어디이고, 가장 작은 회사가 어디인가를 분석했습니다.
그래서 위험보험료, 부가보험료 이렇게 있는데, 납입보험료를 10만 원을 내게 되면, 펀드에 들어가는 게 우리가 60개 상품을 조사한 결과, 대개 평균적으로 86% 그러니까 13% 정도가 부가보험료나 위험보험료로 사용이 되고, 나머지만 펀드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은 수익률을 기대할 때 납입보험료 대비 수익률을 기대합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보험사에서 예시하는 수익률은 펀드투입보험료 분의 누적실적 연 환산 실적을 예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우리들은 납입보험료 대비 실제 실효수익률을 산출해서 발표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밑에 그림에서는 변액보험 펀드에서는 투자원금이 들어가게 되면, 비부문, 투자실적을 얼마나 많이 높였는가, 그래서 저 부분을 가장 많이 한 회사, 가장 작은 실적을 낸 회사를 누적수익률과 연 환산수익률을 기준으로 해서 비교 평가를 해서 그것만 가지고 안 되고,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이 납입한 보험료 대비 투자실적이 어느 상품이 여태까지 실적이 가장 좋았는지를 분석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투자실적이 많은 것이 위에 그림에 막대기가 길어지는 그런 적립금이 많아지는 상품입니다.
변액연금은 소비자들이 굉장히 어려워하고 복잡해 하는 수익률 부분이 있어서 기존의 보험상품과는 약간 좀더 어렵고 복잡한 ‘선진형 상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이 2개로 구분이 됩니다. ‘설계사’, 대면상품하고 ‘방카’, 은행에서 판매하는 상품이 있는데, 설계사가 판매하는 상품은 20개사 44종류를 분석했고, 은행이 판매하는 것은 13개사 16종, 합쳐서 22개 보험사 전 상품의 60종을 분석했습니다.
평가방법은 먼저 보험료를 평가했습니다. 어느 상품이 펀드에 얼마나 많이 투입 되는가 해서 전 상품에서 사업비를 분석을 했고, 위험보험료 등 공제금액이 작은 것부터 순위를 매겼습니다.
어떤 상품이 펀드에 많이 들어가는지 알아내기 위해서 소비자들은 공제금액이 작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 다음에 투자수익률 평가에서 어느 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냈느냐를 따져 봐야하는데 펀드를 운영하게 되면, 소비자들이 수수료를 냅니다.
운영수수료, 수탁수수료를 내게 되는데, 그것을 전부다 발췌를 해서 수수료가 어느 보험사가 어느 펀드에서 많이 소비자들한테 부과를 하는가, 그 다음에 누적수익률은 어느 보험사가 높게 냈는가, 그 다음에 연 환산 수익률은 어디가 높을까 했는데, 누적수익률과 연 수익률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설명을 드리자면, 누적수익률은 펀드가 생성된 날로부터 현재까지 누적적으로 수익률이 얼마가 발생됐는가를 알려주는 수치입니다. 연 환산수익률은 평균적으로 1년 내에 얼마 정도의 수익률을 올렸느냐, 2가지 다 다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별도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보험사에서 금융감독원에서 공시하도록 되어있는 내용을 홈페이지 공시되어있습니다. 공시자료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이 2가지 기초데이터를 가지고 모형수익률을 만들었습니다.
‘소비자들이 어느 상품을 선택했을 때 적립금이 가장 많을까’하는 것입니다.
적립금 많은 상품과 실효수익률이 좋은 상품을 선정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A등급상품, B등급상품에서 F등급까지 해서 가장 좋은 상품을 소비자들이 고를 수 있도록 정보자료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평가 기준 단계를 보면 가격, 보험료 평가를 해서 사업비, 계약체결유형, 관리비용을 찾아서 순위를 매겨서 분석을 했고, 그 다음에 해지환급금, 예정이율, 수익률을 평가했습니다.
그래서 수익률은 주식형, 채권형, 혼합형 전부다 평가를 했습니다. 없는 회사도 있기 때문에 없는 것은 평균을 내서 다른 것을 했습니다. 그래서 합산평가, 모형수익률평가 이런 단계로 평가가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데이터인 보험료 비교평가입니다.
가격부문경쟁력인데요. 이 부분은 비교표를 보게 되면, 펀드에 투입되는 금액이 어느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유리한가를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는 자료입니다.
업계평균을 보면, 17만 4,000원 정도가 들어가는데, 1위 상품 같은 경우 17만 6,987원이 들어갑니다. 최하위 상품이 16만 9,000원해서 갭이 상당히, 시작할 때부터 다르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저 부분이 처음에 시작할 때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래서 저것을 평가했고요.
사업비 부가 절대액을 맨 위에 있는 흥국자자손손프리미엄드림상품이 10.10으로 가장 작게 뛰고 있습니다. 앞에 빨간 부분은 계약체결 비용이고, 뒤 부분은 계약유지비용입니다. 계약체결비용은 대부분 설계사들한테 지급되는 돈입니다.
설계사들한테 50~60%가 저 중에 지급이 되고 계약유지비용은 보험회사가 자산운용이나 전담비용, 연금자산을 관리하는데 투입되는 비용입니다.
이 두 가지 다 작은 것이 유리한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많은 상품은 PCA 상품이 14.1%, 납입보험료의 14%를 사업비로 선공제한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방카슈랑스 은행상품은 비교적 설계사 판매하는 상품보다 은행상품은 사업비가 작게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설계사들 활동비용이 작기 때문에 8%에서 10%까지 낮게 부과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익률 부문 평가입니다.
수익률은 채권형 같은 경우 업계평균이 31.87%이고, 주식형은 24.91%, 혼합형은 40%해서 그래프를 비교해 보면, 1위 상품 혼합형 같은 경우에는 PCA가 1위인데, 굉장히 하위사와 비교해 보면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지만 나중에 연금을 많이 받을 수 있는가를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도표로 그린 것이 이 표인데, 이것은 2가지를 함께 볼 수 있도록 제가 표를 만들었습니다.
PCA파워리턴을 보면, 앞에 연녹색이 누적수익률이고, 연환산은 노란색이 연 환산입니다. 그래서 2가지 다 좋은 것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누적수익률이 좋은 것이 대개 연 환산수익률이 높지만, 그것을 2가지를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밑이 AIA스텝업재테크 같은 경우에는 1, 2위 상품과 비교하게 되면 굉장히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방카슈랑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다음에 평가결과 설계사 판매상품의 실효수익률 4% 이상 A등급 상품이 1개가 나왔는데요. 교보생명우리아이변액연금입니다.
그래서 각 부문, 해약금이나 사업비 이 부분은 점수가 그렇게 좋지 않지만 펀드수익률(연 환산수익률)이 좋아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하위상품과 비교하게 되면 상당히 면적이 넓은 것을 방사형 그래프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소비자들이 나중에 받는 연금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똑같은 20만 원을 냈을 때 60세 연금이 50세에 가입해서 월 20만 원씩 10년간 냈을 때 1위 상품은 연금개시 적립금액이 3,375만 원인데, C급 상품 이런 상품들은 2,454만 원 굉장히 큰 차이가 나는, 한 30%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고요.
저것 말고, 일반연금이라고 공시이율형 상품이 있습니다. 변액연금말고 일반공시이율형 적립형연금보험같은 경우는 그것보다 수익률이 약간 더 높고, 많이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누적수익률이 최대 100.96, 누적수익률은 펀드에 들어간 돈 대비 지금 쌓인 돈입니다. 그래서 원금 수준이라는 얘기죠. 100% 수익률을 올린 것이 있고, 최저 4.4%에서 잘못하면 원금 손실도 있는데, 원금 손실은 지금 최저 보장기능이 있기 때문에, 원금 손실은 끝까지 연금을 받는다면 염려는 안 해도 되는 상품입니다.
최소사업비는 8.2%에서 최대 14%를 공제해서 상품별로 큰 차이가 나고, 적립금이 40%, 연금액이 38% 정도 차이가 납니다.
실효수익률은 평균 1.5%로 물가상승률에도 약간 못 미칩니다. 이것은 좀 개념을 달리해야 되는 것은, 물론 보험이기 때문에 비용과 위험보험율, 지금 평균적으로 13%를 떼고 있습니다. 그것을 감안하게 되면, 평균 수준 이상은 된다, 노후준비 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변액연금보험 평가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요약해서 발표를 드리겠습니다.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은퇴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의학기술 발달로 인해서 100세형 인간, 평균수명이 굉장히 길어졌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이 노후준비 방안으로써 연금보험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개인연금 상품의 하나인 변액연금보험은 우리나라에 약 247만 명이 가입을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많은 숫자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연간 소비자들이 납입하는 보험료도 10조 원 이상 보험료도 내고 있고요.
생명보험사들이 더 많은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서 제1 주력상품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변액연금보험은 노후연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납입보험료의 대부분을 펀드에 투자해서 적립금이 변동하는 상품입니다.
변액보험 평가결과를 말씀드리면, 판매채널별로 사업비 부과와 펀드구성이 다른 특성을 고려해서 설계사 판매상품과 은행 판매상품으로 나누어서 평가를 했습니다. 총 22개사 60개 상품을 평가했습니다.
먼저, 설계사를 통한 상품판매 비교결과를 말씀드리면, 총 44개 상품 중 4개 상품만이 10년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 3.19%를 넘어서는 실효수익률을 나타냈고요.
이것은 지금 실효수익률이 약간 저조해 보이는 것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로 경기상황이 굉장히 좋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이나 채권 등 가치가 하락해서 변액연금보험 펀드수익률 조차 좋지 않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변액연금 수익률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현재까지의 실적이고, 다른 펀드도 마찬가지지만 앞으로 어떻게 변경될지는 모릅니다. 현재까지의 지표로써 삼을 수 있을 것이고, 경기변동과 개별펀드의 투자실적에 따라서 변동이 가능합니다.
설계사 판매상품 중 실효수익률이 가장 높은 종합 1위 상품은 ‘교보 우리아이 변액연금보험’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상품은 가격요소 측면에서 사업비는 19위를 했지만, 해지환급금이 4위, 예정이율이 24위, 중간 정도의 실적에 불과했지만, 투자수익률 측면에서 수수료는 6위, 연 환산수익률은 1위, 누적수익률 11위로해서 탁월한 실적을 거둬서 종합평가 결과, 실효수익률이 연 4%를 넘어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외에 (B등급) 2위는 ‘100세 시대 변액연금보험’ 3.92%, 3위는 ‘PCA 파워리턴 변액연금보험’ 3.55%, ‘PCA 퓨처솔루션 변액연금보험´ 3.55%로 해서 실효수익률을 기준으로 할 때 1, 2, 3위를 알려 드렸습니다.
1위 상품인 교보 우리아이 변액연금보험은 10년 동안 적립금이 총 3,375만 원, 연간 수익률이 4.06%로 쌓이게 되나, 최하위 상품인 ING생명의 ‘스마트업 인베스트 변액연금보험’은 2,454만 원이 쌓여서 연 수익률 기준으로 할 때 0.22%로 원금 정도만 쌓이게 됩니다.
연금액도 교보 우리아이 변액연금보험은 연 408만 원, 10년 확정 연금으로 408만 원을 받을 수 있지만, ING생명의 스마트업 인베스트 변액연금보험은 연 296만 원으로, 교보 우리아이 변액연금보험이 ING생명의 스마트업 인베스트 변액연금보험에 비해서 1.38배 더 수령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위는 A, B, C, D, E등급으로 나눠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실효수익률이 1위 상품인 4.06%와 ING생명의 0.22%를 비교하게 되면 굉장히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은 은행을 통한 방카슈랑스 상품 비교평가 결과입니다.
은행 판매상품 중에는 ‘교보 퍼스트 우리아이 변액연금보험´이 실효수익률이 가장 높아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상품은 가격경쟁력 측면에서 사업비 5위, 해지환금급 1위, 예정이율 8위에서 우수성적을 거두었고, 투자수익률 측면에서는 수수료 3위, 연 환산수익률 1위, 누적수익률 4위에서 탁월한 실적을 거둬서 종합평가 결과인 실효수익률 4.28%로 1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총 16개 상품 중 2개 상품만이 10년 평균 소비자물가상승률 3.19%를 넘어서는 실효수익률을 달성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한편, 대한생명의 ‘스마트63 변액연금보험’은 실효수익률이 1.12%, 방카슈랑스 상품 중에서 최하위를 차지했습니다.
가격 요소별로, 어떻게 평가하는가를 요소별로 살펴보게 되면, 가격부문은 아까 파워포인트로 자세히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생략을 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보도자료 14쪽 보면, 펀드수익률 비교평가를 보게 되면, 펀드 수수료가 수탁수수료, 운영수수료가 부과되는데, 합계 10%를 배점했고, 누적수익률, 환산수익률을 절반씩 해서 평가했습니다.
수익률 부분 종합평가 순위를 보면, 대면채널인 경우, PCA ‘퓨처솔루션’이 91.3%, PCA ‘파워리턴´이 91.3%, ACE ´바이탈 변액연금보험’이 86.9%로 1, 2, 3위를 차지했고, AIA의 ´스탭업 재테크´가 가장 낮은 49.5%로 수익률 부분 종합평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은행을 통한 판매상품 비교평가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 ´퍼스트 우리아이´가 90.7점을 받았고, AIA ‘스탭업 스마트´가 47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상위 상품과 하위 펀드운영상품과는 상당히 많은 갭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이고, 대개 중간수준의 상품들은 75점 내지 76점으로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연금보험은 다른 상품과 달리 펀드수익률에 따라서 연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가입했을 때는 자기 펀드가 어떻게 변화되는가를 예의주시하고, 펀드수익률이 떨어지게 되면, 다른 펀드로 1년에 4번 정도, 회사마다 다르지만 옮겨서 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펀드로 전환하는 것도 상품가입 요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연금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연금은 내 평생 향후에, 노후에 받는 것이기 때문에 연금 수령방법이 확정연금형, 종신연금형, 상속연금형, 3가지가 있는데, 현재 시점에서 메리트가 가장 큰 것은 종신연금형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왜냐면, 나중에 수명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오래 연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수명연장의 효과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생명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종신연금보험은 그런 메리트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뒤에 연금가입 요령과 연금피해방지 요령은 자료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
<답변> 누적수익률이요?
<질문> ***
<답변> 그 개념이, 누적수익률과 실효수익률은 개념이 다릅니다. 누적수익률이, 지금 보험사에서 공시하는 수익률은 펀드에 들어가는 돈 대비 수익률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들어간 돈의 몇 퍼센트냐, 이것을 설명을 드린 것입니다.
누적수익률은 이것 대비 수익률을 낸 것이고, 우리가 실효수익률 평가한 것은 납입보험료 대비 실효수익률로 모형수익률을 평가했습니다. 그래서 이 수익률의 개념이 다릅니다.
<질문> ***
<답변> 보험상품을 제가 미국의 변액연금보험 수익률이나 이것을 지금 그런 정확한 수치는 꿰고 있지 못하지만 이 수익률은 지금 경기상황에서 그렇게 나쁘다고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 ‘평균수준’이라고 얘기하겠습니다.
<질문> ***
<답변> 그것은 지금 제가 모르겠습니다.
<질문> ***
<답변> 결코 낮지 않습니다.
<질문> ***
<답변> 우리가 평가를 하면서 결과를 가지고 어떻게 수익률을 높게 했느냐 했더니, 여러 가지 얘기를 했습니다.
이게 가장 주식 하락기에 전략이 필요한데요. 성장기 및 주식 급변기에는 수익률 변동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특별자산분배전략을 사용했다고 이쪽에서 얘기를 하고 있고요.
코리아인덱스혼합형펀드 같은 경우는 주식 편입 비율을 50% 이내로 유지하면서 많은 펀드 비중이, 혼합형이지만 들어가지 않도록 했고, 하락기에는 안정자산인 채권 등 주식시장의 수익률 하락을 보전하도록 채권에 적절히 배분해서 투자관리를 했다. 그 다음에 타사 대비 운영수수료가 낮아서 차감되는 비용이 적이 때문에 수익률이 높은 것 같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질문> ***
<답변> 전 상품 다이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한 5년 정도 됐습니다. 변액연금보험이 2002년부터 판매가 됐는데, 그때 설정된 펀드도 있고, 나중에 설정된 펀드도 있고, 평균적으로 보면 한 5년 정도 됐고요. 이번 평가에서는 연 환산수익률 산출이 곤란한 단기펀드들은 제외를 했습니다.
<질문> ***
<답변> 예, 물론이죠.
<질문> ***
<답변> 다 누적, 그러니까 소비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은 내가 처음 가입했을 때 현재 몇 퍼센트의 수익률이냐가 가장 궁금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들었을 때 누적수익률이고, 그 다음에 그것을 어떤 때는 운영 실적이 좋아서 굉장히 높을 수 있고, 어느 해에는 까먹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연 환산으로 평균을 내거든요.
그래서 소비자들이 가장 쉽게 알 수 있도록 할게 무엇인지를 금융감독원에서 정해서 펀드에 대해서 소비자들한테 알려줄 정보는 누적수익률과 연 환산수익률이라고 해서 지금 현재 생보협회공시실이나 보험사에서 누적수익률과 연 환산수익률을 공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질문> ***
<답변> 일단은 시작이 어느 보험료를 가지고 시작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얘기거든요. 물론, 수익률 나중에 높이 낸 것을 보면 결과적으로 할 때는 그렇지만, 그래서 우리들이 모형수익률로 해서 산출을 해서 결과를 냈습니다.
그래서 물론, 출발이 늦은 보험료 공제가 많은 상품이 수익률이 좋을 수도 있지만, 결국은 스타트는 앞에서 시작을 하는 상품을 소비자들한테 정확히 알려줄 필요가 있지 않느냐는 생각입니다.
<질문> ***
<답변> 그것은 우연의 일치에 일시적인 것이지만, 같이 시작한다면 돈 많이 가지고 펀드에 투자하는 게 훨씬 더 수익률이 높지 않을까 그런 상식 같습니다. 우연의 일치로 보이네요.
<질문> ***
<답변> 보장은 없지만, 여태까지 현재까지의 실적이거든요. 그래서 펀드 같은 경우는 이게 향후에도 어떻게 된다는 것은 전혀 언급을 할 수 없습니다. 판매하면서도. 그런데 소비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도 그것이고요.
그래서 우리들은 향후... 그런데 골프를 치게 되면 잘하는 사람이 또 잘할 가능성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 현재의 시점에서는 미루어서 볼 수 있는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질문> ***
<답변> 이번 평가하기 위해서 우리가 보험상품에 대한 평가는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보험도 했고, 종신보험도 했고, 여러 가지 상품을 했고 변액유니버셜도 작년에 있습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 자문교수단이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보험계리사도 계시고, 소비자학교수, 보험경영학을 전공한 교수들로 해서 여태까지 누적되어온 결과입니다.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제시가 되었기 때문에 작년이나 재작년 같은 경우는 이 기준으로 해서 평가결과를 발표했을 때도 큰 이견은 없었습니다.
<질문> ***
<답변> 똑같습니다. 시중에서 추천하는 것은 물론, 자기가 어느 보험사에 속하느냐에 따라서 유리한 것을 소비자들한테 제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질문> ***
<답변> 그것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로인’이나, 펀드평가회사에서 발표하는 것은 펀드에 대한 수익률뿐이 발표 안합니다. 펀드에 투입원금대비 누적수익률, 연 환산수익률 이것만 발표하는데, 우리는 그게 아니라, 소비자가 납입하는 보험료 대비 애초에 가입할 때 보험료 대비 실효수익률을 냈기를 때문에 실효수익률을 낸 곳은 지금 다른 데는 아무데도 없습니다. 납입보험료 대비된 것은 없습니다.
<질문> ***
<답변> 시중에서 내놓은 순위를 제가 보지 못했거든요. 이 보험상품 가지고 우리와 같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수익률을 제시한 곳은 없습니다.
<질문> ***
<답변> 가격부분이 있습니다. 1년 미만이 됐더라도 가격부분은 전부다 평가했습니다. 그 다음에 수익률 부분은 1년 미만 같은 경우 불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경기가 좋았을 때 지금 했다면 1년 미만 수익률이 굉장히 좋은 상품이 있을 수 있는데, 1년 미만, 경기가 안 좋은 현재 시점에서 1년 미만을 집어넣었을 때는 굉장히 불리하게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1년 미만은 제외했습니다.
<질문> ***
<답변> 그 부분도 보험사에서 우리가 수시로 이렇게 평가한다고 제시해서 그쪽에서 요청이 오고 의견을 조율해서 결정한 것입니다.
<질문> ***
<답변> 예, 그렇습니다.
<질문> ***
<답변> 똑같은 상품이 아닙니다. 사업비가 더...
<질문> ***
<답변> 펀드는 똑같은데 상품이 다릅니다. 사업비가 달라요. 들어가는 게.
<질문> ***
<답변> 예, 맞습니다.
<질문> ***
<답변> 적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이 현명하다면 사업비 작은 상품을 찾아서 가입하는 것도, 안다면, 설계사가 설명을 해줘야 알면 설계사한테 가입할 수밖에 없는데, 그것을 찾아가서 가입할 수 있을 정도의 소비자들의 능력이 된다면 사업비 작은 상품을 찾아서 가입하는 것도 가입의 요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예, 겹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나눴습니다.
<질문> ***
<답변> 보도자료에 들어가 있는 실효수익률이 가장 종합적인 결과입니다.
<질문> ***
<답변> 예, 그렇습니다. 소비자가 내는 돈 대비해서 우리가 만들어낸 것입니다.
<질문> ***
<답변> 예, 그렇습니다. 사업비는 적지만 펀드운용에 저조한 실적을 보여서요.
<질문> ***
<답변> 예. 펀드수익률이 낮은 것이 안정적이지 않느냐, 그런 말씀이십니까?
<질문> ***
<답변> 아니죠. 변액보험은 보험료를 소비자들이 20만 원을 내게 되면 그중에서 보험사가 하는 게 맨 먼저 사업비를 뗍니다. 사업비를 떼어서 사업비 계정에 적립하고, 그 다음에 위험보험료를, 위험보험료를 해당년도 위험보험료를 떼고 나머지는 펀드에 들어갔다 나옵니다.
그래서 사업비를 가장 작게 떼는 게 가장 유리하고 나머지는 다 펀드에 들어가기 때문에, 많은 돈이 투입되는 것이 향후 수익률에도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종합순위...
<질문> ***
<답변> 그렇지는 않습니다. 생보협회 공시하는 것은 주관이 금융위 산하에 있는 금융감독원에서 주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민간소비자단체가 바꾸는 게 어떠냐고, 소비자들이 보기에 이것이 좋다고 인정되면 바꿀 가능성은 있지만, 우리가 주도적으로 이것을 ‘바꾸라, 말라’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소비자한테는 바로 와 닿고...
<질문> ***
<답변> 예, 그렇습니다.
<질문> ***
<답변> 그렇죠. 예, 맞습니다.
<질문> ***
<답변> 생보협회 공시위원회와 우리와 이 상품을 평가하기 위해서 수차례 얘기를 했는데, 그런 내용을 건의해서...
<질문> ***
<답변> 예, 알겠습니다.
<질문> ***
<답변> 보험사에 요청을 하게 되면, 요청 프로세스는 잘 모르지만, 서면과 전화로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요청을 하게 되면 펀드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아니요. 남의 회사는 안되고, 자기 회사, 교보생명이면 교보생명, 삼성생명이면 삼성생명 펀드 내에서 갈아탈 수 있습니다.
<질문> ***
<답변> 그런 영향이 크죠.
<질문> ***
<답변> 이것은 실질적으로 따지게 되면 사업비와 위험보험료 포함해서 15% 정도가 미리 빠지고 시작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엄밀히 따지면 그것도 내가 지급하는 비용이라고 따진다면 15%를 더해야지 맞습니다. 낸 돈 대비 따지면.
그런데 설계사 수당이나 펀드 관리하는 비용으로 나가서 그렇지 15%를 더해야지만 맞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그 부분을 보험 상품의 특성 자체이니까 감안하고 투자하셔야 합니다.
<질문> ***
<답변> 예, 많이 가입합니다. 30~40대, 50대까지 주력상품입니다. 연금보험이 보험사에서 나왔듯이 변액이 22조 정도 파는데 그중에서 절반정도가 변액연금입니다.
변액보험은 보액유니버셜, 변액종신, 변액연금 이 3종류가 있는데, 단기저축성 상품은 아직은 없습니다.
변액연금보험은 수익률 측면에서, 또 변액연금보험이 사업비를 가장 작게 떼고 있어요. 변액종신이나 변액유니버셜은 25%까지 사업비를 떼고 있는데, 이것은 합쳐서 10~15% 정도이니까 작기 때문에 주력으로 많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예, 이 부분에 이게 작습니다. 기본 사망보험금이 500만 원정도 밖에 안 됩니다. 평균적으로 500만 원이고.
그 다음에 이것에 더해서 적립금 쌓인 것 있지 않습니까? 사망 시에는 이 부분과 이 부분과 같이 지급하는데, 밑에 사망보험금이 굉장히 작습니다. 위험보험료가 대개 2,000원 이 정도 투입되거든요.
<질문> ***
<답변> 특약으로 붙일 수 있는데 거의 안 붙입니다. 없습니다. 그래서 적립금하고, 사망보험금 플러스 적립금을 지급합니다.
<질문> ***
<답변> 예, 변액보험은 다 갈아탈 수 있습니다. 같은 회사에.
<질문> ***
<답변> 그게 회사마다 다릅니다. 이 시스템이 발전된 회사는 제한 없이 10번까지 되고, 제가 상품 만들 때는 4번 갈아타는 것으로 처음에 시작을 했습니다.
<질문> ***
<답변> 펀드 교체 비용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받는 데도 있고, 없는 데도 있고요.
<질문> ***
<답변> 그것만 딱 놓고 볼 때는 그런데, 여기 얘기 한대로 보장도 있고, 그 다음에 다른 금융기관도 최근 연금저축, 이런 것... 다른 금융권도 보면, 그렇게 좋지 않은 실정입니다. 현재 경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연금형태가 다른 연금이 있습니다. 정기예금 이율, 그 다음에 채권공시 이율형 상품이 있거든요. 이것이 4%로 했을 때 적립금입니다. 똑같은 기준의 남자 50세 월 20만 원씩 했을 때 일반연금 공시이율형. 그러니까 시중 금리에 따라서 자동 투자펀드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금리로 변동되는 상품이 2,703만 원해서 저 상품보다는 변액이 좀 더 유리한 형편입니다. 지금 상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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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보험사의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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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예, 그렇습니다.
<질문> ***
<답변> 평균, 예. 공시이율이 소비자들, 4%로 한다, 4% 복리로 하는 것은 맞는데, 정확히 이해를 해야 될 것은 적립부분이 그렇게 간다는 것이지, 납입보험료가 그런 것이 아니거든요.
소비자들은 그냥 설계사가 얘기하는 대로 내가 낸 돈의 4%로, 복리로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이 아니라 사업비, 위험보험료를 제외하고 적립부분이 그렇게 운영되기 때문에 판매하는 사람들의 인식과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수익률과는 갭이 있어서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형국입니다.
<질문> ***
<답변> 삼성생명 1위이고, 2위가 대한생명, 3위가 교보생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중상 수준이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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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예.
<질문> ***
<답변> 삼성 같은 경우는 지금 연금자산의 큰 것, 주식형 부분에서 손실이 많이 나서 평가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질문> ***
<답변> 예, 주식.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