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액연금보험으로 교육자금 및 은퇴자금 계획을 세워라!
기사입력 2012-06-02 18:0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송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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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자금의 중요한 부분인 대학등록금 및 유학자금은 물가상승률 이상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2011년 서울소재 사립대 4년 등록금은 약 5000만원이다. 15년 후인 2025년 쯤 서울소재 사립대 4년 등록금은 약 1억원을 육박하여 어지간한 연봉을 받는 직장인들로써는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쉽게 마련하기 힘들 것이다.15년 전과를 달리 대학생이 자신의 등록금을 벌어서 다닌 다는 것은 상상하기도 힘들 것이고 그렇다고 아직 사회에 나가지도 않은 자녀에게 대출이라는 짐을 주고픈 부모님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워낙 큰 금액이라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큰 재앙으로 돌아 올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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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한 달 생활비 200만원이라 가정하고 60세에 은퇴하여 30년간 써야 한다면, 7억2천만원 이란 돈이 필요하다. 국민연금에서 1/3인 70만원 수준은 책임진다 해도 2/3의 금액인 4억8천만은 우리 가정에서 만들어야 할 것이다. 물론 물가상승률을 가만 한다면 이보다 훨씬 초과 할 것이다.
자녀교육자금과 은퇴자금이 금액적으로만 본다면 엄청날 것이다. 그러나 오늘부터라도 복리, 비과세, 수익률의 마법을 이용하여 준비 한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조언자를 만나 심도있는 상담을 하여 년 초에 시작못한 금융계획을 다시 수립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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