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비 '명품시구' S라인 몸매만큼 완벽한 투구 폼! | 연예가 핫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예가 핫
금단비 '명품시구' S라인 몸매만큼 완벽한 투구 폼!
기사입력 2012-07-17 21:1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민 기자

본문

0
배우 금단비가 명품시구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지난 8일 오후 대전 한밭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배우 금단비가 시구자로 나서 명품시구를 선보였다.
 
이날 금단비는 한화 이글스의 유니폼에 흰색 핫팬츠를 입고 박찬호 선수의 백번호인 61번을 달고 마운드에 올랐다. 또한 금단비는 경기장에서 진지한표정과 길쭉한 다리로 멋진 와이드 업 자세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2071720176396.jpg
▲ 금단비 '명품시구' S라인 몸매만큼 완벽한 투구 폼!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금단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 오늘 야구시구 정말 재미 있었어요. 박찬호 오빠를 직접 보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한화 이글스 팬들의 명품 시구 칭찬에 ,박찬호 선수와 사진찍는 행운에 5:0 승리까지 너무 기분 좋아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앗! 미녀와 야수다" "금단비 명품 시구 종결자 등극" "금단비 시구도 몸매도 최고네요" "다음에도 멋진 시구 부탁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