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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새로운 DS모델' 시트로엥
기사입력 2012-08-06 15:5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조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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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출시된 DS4, 모델 주다하가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보여줬다.     © 조대현 기자
4일 오후2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시트로엥서비스센터에서 시트로엥 DS 시리즈 홍보를 위한 일반인 대상 촬영대회가 있었다.
 
최근 출시된 '세상에 없던 새로운 DS모델' 이란 새로운 캣치프레이즈의 'DS4'와, 'DS3'와 93년 역사를 대표하는 시트로엥 빈티지카 '2CV', 'DS19', '트락숑 이방' 이 전시되었으며 미스유니버시티 출신의 패션 모델 '권소라'와 레이싱 모델 주다하가 모델로 참여 했다. 
 
자동차와 모델이 어우러지는 클래식한 분위기의 연출과 카리스마와 섹시미를 주제로한 두개의 컨셉이 이날 행사의 테마로 진행되었며 앞으로 이러한 홍보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 해 나갈 것 이라고 주최측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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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티지카 CV2 에서 모델 권소라가 포즈를 취했다     © 조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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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19 모델, 단순한 디장인이 사람을 매료시킨다     © 조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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