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워커, ‘헐리웃의 미남배우’ 그가 한국영화팬들을 찾아오다.
기사입력 2012-08-17 17:5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전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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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링컨: 뱀파이어 헌터’ 언론시사회가 지난 16일 오전 10시 30분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과 배우 벤자민 워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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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링컨 뱀파이어 헌터’는 미국 제16대 대통령이자 미국 역사상 가장 존경 받는 대통령으로 꼽히는 ‘아브라함 링컨’이 어릴 적 괴물에 엄마를 잃고 복수를 위해 뱀파이어 헌터가 되었다는 내용으로, 오는 8월 30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