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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시장, 설 명절 앞두고 ‘민생현장’ 점검
기사입력 2013-02-07 17:5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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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창원시장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민생현장을 챙겼다.

‘현장 속에 해답이 있다’며 현장행정을 강화해 온 박완수 시장은 7일 관내 성산구와 의창구를 중심으로 재건축 현장과 전통시장을 둘러보고, KTX 정차역인 창원중앙역을 방문해 귀성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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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아파트 현장 방문 점검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먼저 박완수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창원 상남2구역 아파트 재건축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3월 착공한 상남2구역 재건축아파트는 모두 30~47평형 9개 동 812세대가 들어서며,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1월 현재 2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어 박 시장은 성산구 사파동에 소재하고 있는 아동양육시설인 동보원을 방문해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아이들에게 학용품과 선물세트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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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보원 방문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동보원은 1952년 동보보육원으로 출발했으며,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에 미취학 아동 5명, 초등생 21명 등 모두 59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박 시장은 또 KTX 정차역인 창원중앙역을 찾아 명절 특별수송대책을 점검하고, 귀성객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해 귀성객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이어 의창구 관내 전통시장인 소답시장을 찾아 명절 물가를 점검한 후, 시장상인들과 오찬을 함께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책과 해소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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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답시장 방문 점검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박완수 시장은 “민생탐방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할 아이디어를 많이 얻고 있다”면서 “설명절을 전후해 민생을 안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지난 2011년부터 매월 한차례 관내 복지시설과 민원현장, 전통시장, 기업 등을 찾아가 직접 점검하는 민생탐방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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