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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일 예비후보,"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시민의 목소리에 충실하고 앞장서 나가겠다"
기사입력 2014-04-26 16:4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조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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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일(새누리당·57·사진) 창원시의원 자 선거구 예비후보는 25일 마산구도심을 중심으로 도심상권과 주거지역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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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일 예비후보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 후보는 마산에서 태어나 자란 마산.우리가 살고 있는 고장을 더 살기좋은 쾌적한 환경, 안정된 주거공간  확보,자연과 도시가 함께 하는 고장을 만들기 위해서 주민들이 바라는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고 관심갖고 노력해왔던 도시재생,도시관광활성화,도시환경을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또, 통합이후의 반목과 갈등으로 점철된 통합창원시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마·창·진 삼개지역의 역사와 전통이 하나의 가치로 승화시키고 특히 4년동안 지역현안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는 창원시의회를 보면서 그 조정역활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일 후보는 "더 이상 시의원은 정치인이 아니다"라며"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시민의 목소리에 충실하고 앞장 서 나아가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 후보가 시민들에게 공약한 동별 공약을 제시했다.
 
▶완월동-①완월폭포 진입부 공영주차장 확보 ②안심귀가길 가로등확보 ③야간등산길 가로등 확대 ④최치원선생 온달프로젝트 기반조성
▶자산동-①주거환경개선 사업지구선정 ②안심귀가길 가로등확보
▶신포동-①신포동일대3.15성역화 ②워터프론트와 그린웨이·연안크루즈 연계 상권활성화 ③시민공유공원 확보
▶성호동-①주거환경 개선사업지구선정 ②114년 성호초등학교 지키기 ③안심귀가길 가로등 확보
▶어시장-①어시장 탐방루트활성화 ②아케이트 미공사지원 ③수남상가아케이트조기착공 지원  ④연안크루즈와 연계한 도시상권 활성화 ⑤관광버스 전용주차장 확보
▶서원곡프로젝트-①관해정 서원복원 ②일대공원화 ③공영주차장 ④자연하천복원 ⑤씨름테마파크조성 ⑥지기다리 학봉교건설
▶환주산프로젝트-①회원성지복원 ②환주돌 복원 ③산제당 성역화 ④문신예술관확대(박물관이전) ⑤망루재건축
▶3.15프로젝트-①3.15기념공원 및 공영주차장 확보(신포동 일대와 서성동3.15의거탑 일원) ②민주주의전당 활성화 ③엘리베이터 타워건설(3.15의거탑에서 마산박물관 연결)
▶도시재생프로젝트-①창동2차 공영주차장 조성 ②오동동문화광장 확대 ③한국은행터 멀티플렉스 유치 ④교방천·오동천 생태하천 조속한 마무리촉구 ⑤완월,자산,성호동 일대의 학생과 주민을 위한 독서실을 겸한 북카페 조성

한편, 이승일 예비후보는 "세월호 침몰과 관련 희생자들의 슬픔을 함께하고 어른들의 잘못에 미안함을 전한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 경력
-마산되찾기 시민운동본부대표
-마산살리기 범시민연합회원
-마산통합상인연합회/마산오동동 사무처장
-마산원도심재생위원회 정책국장
-바르게살리 마산합포구 회원
-전.3.15국가기념일제정.유치기원제준비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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