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태 해경 본부장, 창원해경 치안현장 방문 | 일반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일반
홍익태 해경 본부장, 창원해경 치안현장 방문
기사입력 2015-06-30 14:4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본문

0

홍익태 해양경비안전본부장(치안총감)이 30일 오후 창원해경을 방문해 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30일 홍익태 본부장은 창원시 진해 STX조선해양에서 치러진 3000톤급 대형 경비함(태평양 13호·15호) 진수식에 참석한 뒤 오후에는 창원해경을 찾아 직원들과 화합과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2015063052382001.jpg
▲ 홍익태 해경 본부장, 창원해경 치안현장 방문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간담회에서는 직원숙소 보급률 확대와 노후 순찰정 조기 교체 등 현안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직원들의 사기를 고취시키는 한편 자연스러운 분위기속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홍 본부장은 마산안전센터와 마산VTS, 가포 신항 해경 전용부두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홍 본부장은“일선 현장에서 각자 맡은 바 임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이 있어 든든하다”며“국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현장 대응력을 대폭 강화해 안전하고 행복한 바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