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위원회 일자리 격차해소에 박차 가해야
기사입력 2015-08-09 12:2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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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9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노사정위원회 일자리 격차해소에 박차 가해야 한다"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이 복귀했다.
이와 함께 고용노동부 장관, 한국노총 위원장, 한국경총 회장이 비공개 회동을 통해 서로 간의 입장 차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이 노사간의 대타협점을 찾아내겠다며 4개월만에 복귀한 만큼 노사정위원회가 박차를 가해야 한다.
노사정위원회는 노동시장 선진화를 이뤄 일자리의 세대간의 격차 그리고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격차를 하루 빨리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