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눈바람 끄떡 없다’ 여성 방한 부츠
기사입력 2015-12-08 01:1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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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캐주얼 슈즈 브랜드 크록스(대표 이남수)가 눈바람이 몰아치는 강추위에도 끄떡 없는 여성용 방한 부츠 ‘크록밴드 Ⅱ.5 신치 부츠’(Crocband™ II.5 Cinch Boo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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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밴드 Ⅱ.5 신치 부츠’는 보온성과 편안함을 위해 퍼프 소재로 채워진 나일론 상부와 따뜻한 털 안감이 최상의 포근함을 제공한다. 신치 끈으로 발목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다리에 중압감을 주지 않아 편안하게 착화할 수 있으며, 눈과 빗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간편하게 당길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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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 중창과 밑창, 발등 부분까지 적용된 크록스의 독점 기술 ‘크로슬라이트(Croslite™)’ 소재는 눈과 빗물이 스며들 틈을 주지 않으며, 마찰과 내구성을 증가시켜주는 고무소재 밑창의 돌기는 미끄러짐 없는 최적의 착화감을 선사한다. 스키니 팬츠, 니 삭스와 함께 세련되게 매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