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유빈& 배우 윤박, 스키장의 짜릿함 만끽하는 환상케미 순간포착!
기사입력 2016-01-30 01:0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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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유빈과 배우 윤박이 스키장의 추위마저 녹이는 ‘짜릿한 미소’를 선보이며, 코카-콜라의 ‘이 맛, 이 느낌’을 표현하는 뮤즈로 활약해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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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과 윤박은 지난 28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진행된 ‘코카-콜라와 함께 하는 조세현과 청소년들의 130일간의 행복여행’에 행복멘토로 참여했다. 이날 두 사람은 행복멘토의 역할에 걸맞게 ‘일상을 특별하게 하는 코카-콜라의 이 맛, 이 느낌’을 주제로 사진을 촬영하는 30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영감을 제공하는 짜릿한 아이콘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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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관계자는 “무대 위에서 늘 과감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던 유빈과 드라마 속에서 진중한 매력을 보여주던 윤박이 브라운관 밖에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인상적이었다”며 “특히 여행에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먼저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두 사람 덕분에 현장의 분위기가 더욱 화기애애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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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코카-콜라 탄생 1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코카-콜라사의 ‘130일간의 행복여행’은 문화적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고, 톡톡 튀는 개성과 뜨거운 열정을 예술작품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해 가을, 올 겨울과 봄까지 청 세 차례에 걸쳐 출사 여행을 진행하며, 출사 여행 중에 청소년들이 촬영한 사진들은 오는 5월 코카-콜라가 주최하는 사진전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