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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 지리산은 지금 꽃들의 천국
종주 능선 상 처녀치마, 얼레지, 현호색, 노루귀 등 꽃들의 향연
기사입력 2016-05-05 20:4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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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임규)는 지리산 종주 능선상에 야생화가 만개 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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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석진달래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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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루귀 지리산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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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레지 지리산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특히, 지리산 세석대피소 일원 및 촛대봉에는 진달래가 만개하였으며, 그 외에도 처녀치마, 얼레지, 현호색, 노루귀 등 다양한 야생화들이 활짝 피어있는 것을 야생생물보호단의 생물자원 모니터링 중 관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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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녀치마 지리산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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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대봉 진달래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남석훈 자원보전과장은 "어린이날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에 가족들과 함께 지리산에 오시면 제대로 된 야생화 향연을 만끽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자연자원은 미래세대로부터 빌려온 소중한 유산이니 눈으로만 아름답게 관찰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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