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대학생들 고려해 체크카드 3종 ‘후불교통카드 탑재 가능 연령 만 18세로 완화’ 1020체크카드ㆍ카카오페이체크카드ㆍ마일리지체크카드 등 3종 후불교통카드 탑재 가능 연령 종전 만 20세 이상에서 만 18세 이상으로 낮춰져 기사입력 2016-08-24 00:5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기자 본문 0 BNK경남은행은 금융감독원 승인에 따라 청소년과 대학생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체크카드의 후불교통카드 탑재 가능 연령 기준이 종전 만 20세 이상에서 만 18세 이상으로 완화 됐다고 23일 밝혔다. ▲ 체크카드 3종 후불교통카드 탑재 가능 연령 만 18세로 완화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이에 따라 기존에 교통카드를 별도로 소지하거나 선불로 교통비를 충전해야 했던 대학생과 청소년 등 젊은 층의 불편이 줄어들게 됐다. 후불교통카드 탑재 가능 연령 기준이 완화된 체크카드는 1020체크카드ㆍ카카오페이체크카드ㆍ마일리지체크카드 등 3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