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추석․가을 행락철 유도선 안전관리에 나서 | 일반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일반
창원해경, 추석․가을 행락철 유도선 안전관리에 나서
성수기를 맞아 유도선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바닷길 조성에 나서
기사입력 2016-09-06 14:1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본문

0

창원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영모)는 추석과 가을 행락철 성수기를 맞아 8월 29일부터 10월 23일까지 56일간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기간으로 정하고 안전관리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 창원해양경비안전서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창원해경은 이를 위해 9월 2일부터 민․관전문가를 포함한 기동점검단을 구성해 관내 유도선 146척 과 선착장 23곳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하는 등 바닷길 안전관리에 나섰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에는 주요 선착장에 안전관리 경찰관을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해 승하선 질서유지에 힘쓰고 과적․과승, 음주운항, 무면허영업 등 안전저해행위를 차단할 방침이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기상악화 시 운항을 통제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의 안전한 바닷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