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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거제 지세포 앞바다 5명이 승선한 요트 구조
기사입력 2016-09-12 12:1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이근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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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영모)는 11일 저녁 거제 지세포 앞바다에서 항해 중 어망에 스크류가 걸린 세일링 요트 A호(5.38톤) 승선원 5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12일 밝혔다.

 

창원해경은 11일 오후 7시 45분께 거제 지세포 앞바다에서 어망에 스크류가 감겨 항해불능이 된 A호의 구조요청을 받고 경비정 116정과 민간해양구조선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 창원해경 116정 구조정이 요트 승선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2M가 넘는 너울성 파도속에서 구조정을 이용해 A호 선장 김모씨(57세) 등 승선원 5명을 구조한 창원해경 116정은 민간해양구조선과 협조해 승선원 5명을 거제 지세포항으로 안전하게 호송했다.
 

 

A호는 12일 오전 7시40분께 민간 잠수사가 투입되어 스크류에 걸린 어망을 제거 후 지세포항으로 안전하게 입항했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A호는 11일 오전 5시 45분께 포항에서 출항해 거제 지세포항으로 항해하던 중, 스크류에 어망이 감겨 어장에서 이탈할 수 없어 구조를 요청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출항 전에는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특히 위험지역에서는 항해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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