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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가장 어려웠던 시절 도움의 손길이 큰 힘이 되었듯이 이제는 대한민국 보통사람들이 만든 사단법인 단체 행복드림후원회가 캄보니아를 방문해 아름다운 사랑나눔봉사를 펼쳐 그들에게 큰 힘과 희망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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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탄핵 촛불집회로 어수했지만 경남 창녕군의 한 민간단체인 사단법인 행복드림후원회는 국위선양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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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행복드림후원회 해외사랑나눔봉사단(김삼수 단장)25명은 지난 3일 부터 8일까지(4박6)일 동안 캄보니아 시에림 시락크를 찾아 봉사 활동에 전념했다.
해외사랑나눔봉사단은 현지에서 만원의 행복 밥퍼 점심 준비와 청소 봉사는 물론 돼지 새끼 두번째 분양을 펼치며 큰 위로와 힘을 주었고 고아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사랑나눔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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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25명은 5일동안 꽉 찬 봉사 일정으로 소화해 나가며 구슬땀을 흘리면서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사랑나눔을 펼쳤다.
해외사랑나눔봉사단 김삼수 단장은 페이스북을 통해"태극기를 들고 계시는 분이 현지 동네 리장이고 저와 기념 촬영 하신분은 현 지역 군수도 함께했다"며"연락도 하지 않았는데 다수의 공무원들이 직접 나와 저희들과 같이 봉사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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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캄보니아 해군사령부를 방문해 캄보디아 국왕대훈장 십자 훈장을 받고 왔다"며"기념 촬영을 위해 태극기를 함께 들어 준 사령관이 감사하다. 모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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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게제 된 해외사랑나눔 활동을 본 유저들의 댓글에는 "축하합니다","고맙습니다","자랑스럽기도하고 부럽습니다. 회장님 담엔 저도동참하겠습니다.","회장님~진심으로 봉사의정신을 존경합니다~♡" 등 감사와 존경 응원의 댓글로 쇄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