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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에 정우택 선출
이현재 신임 정책위의장
기사입력 2016-12-16 15:2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전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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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16일 오전 9시30분, 국회 본관 246호에서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선거가 친박과 비박계의 총성없는 전쟁으로 경선이 치러졌다.결과는 새누리당 4선 중진 이자 비박계의 유력 정치인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는 나경원 의원이 패배에 쓴잔을 마셨다.

 

▲ 정우택 원내대표와 이현재 신임 정책위의장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정우택 신임 원내대표는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시고저를 지지하셨던 또 지지하지 않으셨던 모든 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또 저와 같이 훌륭한 후보로서 경쟁을 해주신 존경하는 나경원 의원과 김세연 의원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하면서"막상 발표가 나오니 어깨가 굉장히 무겁다제가 이 결심을 잘한 것인지못한 것인지 앞이 막막함을 느낀다정말 어려운 시국이다"라며"제가 한번 당을 구해보겠다고 제 몸을 던졌지만,아까 말씀 올린 것처럼 여러분과 함께라면 저는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 정우택 원내대표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이어,"이번 사태가 온 것에 대해서 우리가 스스로 용서를 구하고 또 국민들께 우리 당이 분열되지 않고화합과 혁신으로 가는 모습을 보인다면 우리 국민들이 다시 박수를 보내주시고내년 우리 보수정권의 재창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여러분과 함께 보수정당으로서의 이미지인 민생과 경제안보를 챙겨나가면서 정국을 빨리 수습하고 안정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아까 말씀 올린 것처럼 우리가 개헌정국을 이끌어서 내년에 좌파정권진보좌파가 집권하는 것을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막아내도록 하겠다"며"지금 생각나는 말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이 생각난다여러분과 함께 흩어지지 말고 같이 가자또 우리 사즉생(死卽生)의 마음으로 새누리당을 살려보자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현재 신임 정책위의장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이현재 신임 정책위의장은 "존경하는 선배 동료여러분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재선으로서 역량도 많이 부족함에도 저를 정책위의장으로 선출해주셔서 무엇이라고 감사의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며"토론회에서 밝혔듯이 성난 촛불민심을 항상 깊이 새기고우리 의원들 한분한분을 전부 머슴처럼 모시면서 아까 약속드린 내용들을 성실히 실천해서 우리 정책정당보수 정책정당이 우리 정권을 재창출 할 수 있는 당이 되도록 견마지로(犬馬之勞)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오늘 또 훌륭하신 나경원 후보와 김세연 후보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앞으로 저희들이 더 잘 모시겠다는 말씀 올린다"며"여러분다시 한 번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제 모든 것을 바쳐서 반드시 좌파세력이 집권하는 일은 있을 수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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