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만-한국 미용산업 교류 무역상담회 개최 | 용산 대통령실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용산 대통령실
2016 대만-한국 미용산업 교류 무역상담회 개최
d
기사입력 2016-12-28 11:1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최고관리자

본문

[시사우리신문/노상문 기자]2016 대만-한국 미용산업 교류 무역상담회가 오는 20일

대구 EXCO 성황리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 2016 대만-한국 미용산업 교류 무역상담회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2016 대만-한국 미용산업 교류 무역상담회 관계자는 "세계 경제 불황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만 미용산업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수출 판로 개척하기 위해 한국 미용산업 관련 업체과의 상담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대만-한국 미용산업에서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체결하고 유지하겠다"고 행사목적을 말했다.
 
▲ 2016 대만-한국 미용산업 교류 무역상담회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2016 대만-한국 미용산업 교류 무역상담회는 대만국제미용미발학술기술교류협회(台灣國際美容美髪學術技術交流協會)주최하고 대만경제부국제무역국(台灣經濟部國際貿易局)에서 후원하는 행사다.
 
이번 개최되는 무역상담회는 대만-한국 미용산업 관련 업체들이 1:1 무역 상담회로 펼쳐질 예정이며 헤어,화장품,네일,미용기자재,의료미용 제품 등 대만업체 23개사들 참여 된다.
 

다음은 행사개요 이다.                        

사업명:2016 대만-한국 미용산업 교류 무역상담회

주최: 대만국제미용미발학술기술교류협회 (台灣國際美容美髪學術技術交流協會)

후원: 대만경제부국제무역국(台灣經濟部國際貿易局)

일  시:2016년5월20일

장  소:대구EXCO

행사목적: 세계 경제 불황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만 미용산업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수출 판로 개척하기 위해 한국 미용산업 관련 업체과의 상담 기회를 제공하며 대만-한국 미용산업에서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체결하고 유지하고자 합니다

주요내용: 대만-한국 미용산업 관련 업체 1:1 무역 상담회

상담품목:헤어/화장품/네일/미용기자재/의료미용 제품 등

상담대상:대만-한국 미용산업 관련 업체 담당자

규모: 10개사 내외

연락처: +886-37-863736

대만업체명단

陳惜惠

CHEN, HSI-HUI

嶺東科技大學 流行設計系

助理教授

吳謝妙芬

WU HSIEH, MIAO-FEN

中華民國人體彩繪從業人員職業工會全國聯合會

副理事長

亞太創意技術學院

顧問

黃敏菁

HUANG, MIN-CHING

康寧大學 保健美容學系

助理教授

許瀞文

HSU, CHING-WEN

Yuwed髮‧妝造型學苑

首席造型師

范姜慧珍

FAN CHIANG, HUI-CHEN

萬能科技大學 美髮造型設計系

主任

秦凱瑩

CHON HOI IENG

紫夢閣美容健美中心

代表

雷安琪

LOI ON KEI

蔓蕾髪之院

代表

王順德

WANG, SHUN-TER

晨露國際貿易有限公司

董事長

廖阿屘

LIAO A MAN

台中市女子燙髮業職業工會

總幹事

吳美媛

WU MEI YUAN

苗栗縣女子美容商業同業公會

總幹事

紀諺素

CHI YEN SU

芳滿企業社

總經理

趙保銓

CHAO PAO CHUAN

芳滿企業社

負責人

陳張阿煖

CHEN CHANG A HSUAN

新淑美女子美容公司

總經理

姚毓庭

YAO YU TING

日麗美容公司

總經理

林雪澄

LIN, HSUEH CHEN

儷女髮廊美容公司

總經理

張文光

CHANG WEN KUANG

美都電髮美容公司

總經理

許玉格

HSU YU KO

米堤剪燙美容美髪公司

總經理

鄭秀葉

CHENG HSIU YEH

仟葉美容美髪有限公司

總經理

黃月霞

HUANG YUEH HSIA

東方美容美髪公司

總經理

黃秀梅

HUANG HSIU MEI

梅麗美容美髪公司

總經理

林舒淳

LIN, SHU-CHUN

中華民國人體彩繪從業人員職業工會全國聯合會

代表

陳淑婷

CHEN, SHU-TING

台中市人體彩繪從業人員職業工會          

理事長

林惠敏

HUANG LIN, HUI-MING

中華民國人體彩繪從業人員職業工會全國聯合會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