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스마트 항만물류 인력양성사업 다각화 논의
기사입력 2026-05-21 16:5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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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경상남도는 2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신항만발전실무협의회 인재양성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진해신항 개장에 대비한 스마트 항만물류 전문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남도 신항만발전실무협의회는 북극항로 대응과 신항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로, 북극항로분과·배후단지개발분과·인재양성분과 등 3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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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인재양성분과는 항만·물류산업 분야의 인재육성, 교육․학술, 홍보 실무를 담당하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항만연수원 등 항만물류 유관기관과 대학, 물류기업 관계자 등 10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5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 스마트물류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스마트항만 운영인력 양성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항만물류 인재양성사업의 추진 방향 다각화, 현장 맞춤형 인재 육성 방안,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구성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경남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에 대해 내부 검토를 거쳐 향후 사업 추진과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승용 경상남도 신항만건설지원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과 행정 간의 간극을 좁히고,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항만물류 인재양성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협의회 운영을 통해 학습과 고용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