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 환경을 간직한 제주도에서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트레일 러닝 대회 열려 | 용산 대통령실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용산 대통령실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간직한 제주도에서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트레일 러닝 대회 열려
d
기사입력 2017-01-03 15:4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최고관리자

본문

아디다스아웃도어가 14일,15일양일간 제주 한라산에서 돌길과 흙길을 마라톤처럼 달리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트레일 러닝 대회, 테렉스울트라트레일한라 2015 (Terrex Ultra-Trail Mt. Halla 2015)’를성황리에 개최했다.

 

▲ 테렉스 울트라 트레일 한라 2015     ©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테렉스울트라트레일한라 2015’는 트레일 러닝이라는 새로운 스포츠의 저변 확대에 압장서고, 참가자들에게는 짜릿한 성취감과 대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제주 한라산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 모인 400여명의 참가자는 풀 숲, 자갈 길, 진흙 길 등 한라산의 포장되지 않는 다양한 코스를 달리며 본인들의 한계를 뛰어넘는 극한의 레이스를 즐겼다. 특히 무박으로 100km를 달리는 최상위 코스 참가자들은 10시간이 넘는 레이스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페이스와 놀라운 성적으로 골인 지점을 통과해 주변 참가자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이번 대회는 백록담 정상을 거쳐 무박으로 100km를 달리는 ‘백록 코스’를 비롯,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36km의 ‘영실 코스’, 트레일 러닝 입문자 및 일반인을 위해 마련된 7km  ‘솔오름 코스’ 총 3가지를 마련하여, 전문가부터 일반 참가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로 꾸며졌다.

  

▲ 테렉스 울트라 트레일 한라 2015     ©시사우리신문 편집국

 

특별히 이번 대회는 일반 트레일 러닝 대회와 달리, 20% 미만의 포장 도로로 구성된 50km 이상의 트레일을 무박으로 정해진 시간 안에 완주해야 하며, 국제 대회 룰(기록칩 측정 방식으로 체크 포인트(CP)의 컷 오프 제한 시간까지 달성)을 그대로 적용한 국내 첫 정통 ‘울트라 트레일 러닝 대회’로 백록 코스 완주자에게는 세계적인 울트라 트레일 러닝 대회 참가 자격 포인트 중 3점을 부여한다. 이는 국내에서 획득할 수 있는 최고 점수다.

 

아디다스 아웃도어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 환경을 그대로 간직한 제주도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하면서,  트레일 러닝의 진정한 매력이 참가자들에게 더욱 잘 전달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트레일 러닝(Trail Running)은 산길, 오솔길과 같은 포장되지 않은 길을 마라톤처럼 달리며 수려한 산길과 탁트인 공간의 대자연과 호흡하면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아웃도어 스포츠이다.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는 이미 10년전 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했으며, 최근 아시아 지역까지 확산 되어 전세계적인 붐이 일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