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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스(I.C.E)" 새해부터 베트남 현지 인기 실감~
기사입력 2017-01-20 15:5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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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4색의 걸그룹 "아이스(I.C.E)"가 본격적인 베트남 활동 신호탄에 청신호가 켜졌다.

 

▲ 걸그룹 "아이스(I.C.E)" 새해부터 베트남 현지 인기 실감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전세계 16개국에 노출되는 뉴스 채널 bnt news 가 새로이 베트남에 오픈한 현지 언론사- Bnt News Vietnam 에 1월13일 아이스(I.C.E)가 본격적으로 베트남 활동을 시작한다는 단독 보도 기사에 7일만에 팬들의 좋아요 하트만 3000여개에 이르고. 팬들의 보도 기사를 퍼나르는 공유만 100여개에 이른다.

 

▲ 걸그룹 "아이스(I.C.E)" 새해부터 베트남 현지 인기 실감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현지에서 보도되는 "빅뱅" 기사에 2배에 이르며 "티아라". "소녀시대" "AOA". "EXID" 등 인기 절정의 걸그룹 보도 기사에 20배가 넘는 클릭수이다.

 

현재 "아이스(I.C.E)"는 데뷔곡 "OVER U" 를 베트남어로 새로이 녹음을 마친 상태이며 본격적인 베트남 활동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 걸그룹 "아이스(I.C.E)" 새해부터 베트남 현지 인기 실감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소속사 HS 엔터테인먼트 남호석 대표는 베트남에서 수년간 현지 방송국들과 공동 제작. 프로모션. 등을 해오며 한국 회사로써 유일하게 현지에 지사를 수년간 운영해온 노하우와 현지화 전략으로 인기를 얻어 온 "엠티플(M-tiful)"을 유명세에 올린 노하우가 바탕이 되고 현지에서 새로이 아이돌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시점에 아이스(I.C.E)가 현지화 된 유일한 걸그룹으로써 폭발력을 가질거라는 자신감을 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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