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럭셔리 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2017“ 서울 The-K 호텔서 개최 | 일반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일반
제3회 “럭셔리 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2017“ 서울 The-K 호텔서 개최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이색적인 슈퍼한류 콘텐츠'란 슬로건을 내걸고 패션과 문화가 살아있는 서울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준비된다.
기사입력 2017-03-29 10:4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수 기자

본문

0

3회 럭셔리 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2017“ The 3rd Luxury Brand Model Awards Global Fashion Week 2017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Top-모델들과 중국 왕흥,유투버 크리에이티브들의 파티가 서울에서 시작 된다.

 

▲ 제3회 “럭셔리 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2017“ 서울 The-K 호텔서 개최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오는 6월 4~8일 까지 양재동 더 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이색적인 슈퍼한류 콘텐츠'란 슬로건을 내걸고 패션과 문화가 살아있는 서울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준비된다.

 

▲ 제3회 “럭셔리 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2017“ 서울 The-K 호텔서 개최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 행사의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진부한 공연문화에서 탈피해 디지털 미디어 기술과 접목한 유명 패션디자이너들이 펼치는 글로벌 패션쇼⚫한국과 중국 그리고 태국 어린이들이 펼치는 럭셔리브랜드 키즈모델 선발대회⚫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톱모델 25人을 초청하여 선발하는 Top모델을 선정하는 그랜드슬램 시상식⚫각국나라 전통의상 쇼,K-pop공연⚫한류스타 시상식⚫강남 Top10 뷰티스타일리스트들이 펼치는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쇼⚫한류상품 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며⚫지난 서울 숲 거울연못에서 서울365-물 위를 걷다 패션쇼'에서 화재가 되었던 디자이너 박정상과 최정민 디자이너의 패션쇼⚫유럽 출신 패션디자이너 이정은⚫중앙아시아 해외디자이너들의 미디어 퍼포먼스 패션쇼⚫위즈위푼 트렌디 북 한류상품 전시가 진행되며⚫축하 공연으로 걸그룹 에이데일리⚫6~13세 어린이들로 구성된 국내 최고의 어린이 응원단 레인보우⚫실력파 보이그룹 리소의 파워풀한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제3회 “럭셔리 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2017“ 서울 The-K 호텔서 개최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LBMA STAR 홍보관계자는 "한국 방문의 해 활성화 방안에 따른 한류 문화와 한류 상품을 연계한 해외 관광객 국내유치 및 지역 활성화 콘텐츠 제작을 통한 해외 홍보를 위해 '3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2017'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본 행사를 통해 한류에 대한 호기심과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서울과 한류 관련 기업 및 브랜드 상품을 유투버 크리에이터와 중국 파워블로거 왕홍들을 대거 투입하여 현장 생중계로 브랜드를 홍보함은 물론 한류 문화 콘텐츠 제작을 통한 상생과 산업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이번 행사는 시사우리신문,경남우리신문,창원times,LBMA STAR NEWS가 후원하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