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김유상 김해시의원 후보,"6.13지방선거 클린 캠페인 정치 선언" 화제!
기사입력 2018-05-09 10:4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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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가 35일로 다가온 상황에서 경상남도 바른미래당 후보들이 선전하고 있어 파란을 예고했다.비록 정당 지지율이 낮지만 지역구 후보들 대부분이 지역내 일꾼으로 봉사자로 시민들과 함께 걸어 왔던 것이다.이러한 상황에서 바른미래당 김유상 김해시의원 후보(김해 다선거구 동상 부원 활천 회현)가 8일 "6.13지방선거 클린 캠페인 정치를 선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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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상 김해시의원 후보는 “청년정치인으로 나서는 김유상이 솔선수범 하여 상대후보 비방 등 주민분들에게 불편을 드리거나 눈살을 찌프리게 되지 않는 바르고 깨끗한 선거운동을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며 ‘깨끗한 김해 바른 일꾼’이라는 선거 슬로건을 강조했다.
이어 “돈 안 드는 청렴한 선거, 공약으로 승부하는 깨끗한 선거, 상대 후보 비방 않는 공정한 선거, 골목골목 다니며 주민들과 만나는 소통하는 선거운동을 진행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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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후보는 이날 김해 전통시장인 동상시장에 들러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생활정치의 기초를 실천하는 등의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