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해인사 봉축법요식에 참가한 후 불자들과 점심공양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김유근 경남지사 후보 기사입력 2018-05-22 16:0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신석철 본문 ▲ 바른미래당 김유근 경남지사 후보가 22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해 합천 해인사 봉축법요식에 참가한 후 불자들과 점심공양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