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가요제 최초, 맞춤형 신곡 경연 스타발굴 대회 <제14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2026 전국 왕중왕전>개최 | 관광/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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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가요제 최초, 맞춤형 신곡 경연 스타발굴 대회 <제14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2026 전국 왕중왕전>개최
기사입력 2026-05-04 09:5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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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사천시가 후원하고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이미연)가 주최·주관하는 <14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2026 전국 왕중왕 전>이 8월29일 사천 삼천포대교 해상무대에서 성대히 펼쳐진다. 공정한 심사와 개최 역량으로 우리나라 대표가요제로 자리매김한 삼천포아가씨가요제는 올해도 전국의 음악팬과 시민들의 기대 속에 열띤 경연이 예상된다.

 

금년 5월 8일부터 전국규모 가요제 대상수상자 및 각 TV방송 오디션 세미파이널(준결선) 이상 진출자들을 대상으로 TOP7 선발 공모에 들어간다. 올해는 해외지역을 대표해서 일본대표 선발전도 일본현지에서 관심 속에 진행 중이다. 금년 5월 말까지 본선진출 가수를 먼저 선발하고, 6월에는 본선 진출가수 맞춤형으로 전국의 작사, 작곡가들을 대상으로 창작 곡 공모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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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아가씨가요제 행사장 전경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본선 심사의 공정을 기하기 위해 경연 당일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 인기 작곡가 박현진 등 우리나라 가요계를 대표하는 심사위원들이 현장에서 공정한 심사로 영예의 왕중왕을 가린다. 이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인기투표로 최고인기가수상도 함께 뽑는다.

 

이번 대회 왕중왕은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를 수여하며, 경연 참가자 모두에게는 맞춤형 신곡을 특전으로 제공하고, 참가기념패와 음악단체장상 등을 수여한다. 또한, 본선 진출 가수와 작사, 작곡자는 각각 100만원씩 출연료와 창작지원금을 상금으로 지급한다. 본 대회는 우리나라 대표 음악신탁관리단체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이정현),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임백운) 등에서 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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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제13회가요제_박서진축하공연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본 가요제 타이틀 송을 부른 은방울자매와 본 가요제 출신의 ‘장구의 신’ 박서진, ‘동굴 보이스’ 최윤하, ‘삼천포 옥구슬’ 김성범, 제1회 대상수상자 문수화가 초대가수로 참여한다. 작년 본 가요제 홍보대사로 위촉 된 MBN <한일 가왕 전> 출신 아즈마 아키도 축하공연을 갖는다.

 

1965년 발표되어 당시 공전의 히트를 쳤던 <삼천포아가씨>가 회갑을 맞아 원곡 작사, 작곡가 2세들이 협업하여 신곡 <삼천포아가씨2>를 만들어 이날 무대에 처음 선보인다. 작사가 반야월의 딸 박희라, 작곡가 송운선의 아들 송준서가 이들이다. 박희라는 아버지의 대를 이어 작사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송준서는 버클리음대를 졸업한 후 재즈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한국 재즈계에서는 이미 실력이 검증된 뮤지션이자 대중가요 작곡가이다. 이날 무대는 송준서에 의해 새롭게 편곡된 <삼천포아가씨>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가요제 당일 삼천포아가씨가요제에서 공들여 준비한 ‘고향의 노래 음반’도 시민과 음악팬들을 찾아간다. 사천 삼천포 지역 노래를 발굴하고 보존하는 문화 음악사적 차원에서도 의미가 깊다.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30여 년 간 만들고 불러졌던 고향노래 30곡을 엄선하여 2-CD에 기록으로 남긴다. 고대원, 김상진, 김용만, 박일남, 박재홍, 백야성, 유주용, 은방울자매, 이상열, 장계현, 최숙자 등 당대를 풍미했던 인기가수와 고봉산, 나화랑, 박시춘, 배상태, 송운선, 오민우, 이현섭, 임석호, 전오승, 정민섭등 인기 작곡가, 그리고 반야월, 이인선, 정두수 등 인기작사가들의 작품이 총망라되어 있다.

 

향후에는 이탈리아 <산레모가요제>를 모델로 하는 <사천국제가요제>도연도별준비 단계에 들어간다. 올해는 국제 가요제 포맷의 첫 단계로 외국을 대표해서 일본가수 한 팀이 현지 예선을 거쳐 참가한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작품이 본선에 오른 해당 작사가, 작곡가들이 전원 참가하여 가수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삼천포아가씨가요제는 1965년 은방울자매가 불러 전국적으로 삼천포를 알렸던 노래 ‘삼천포아가씨’에서 이름을 딴 대회이다. 본 가요제 이미연대회장은 “우리 가요제를 통해서 ‘제2의 삼천포아가씨’ 노래를 히트시키고, ‘제2의 박서진’을 발굴하는 것이 궁극적인 바램” 이라며, “매사에 솔선수범하는 회원과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지역 문화예술시민단체의 일원으로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사천출신 가수이자 본 가요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서진과 한국정규 1집 뮤직비디오를 사천의 각 명소에서 촬영하여 일본에 까지 널리 알린, 역시 본 가요제 홍보대사인 일본 소녀가수 아즈마 아키의 국내외 홍보 효과가 사천지역 문화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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