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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최은지 선수, 고향 하동에 따뜻한 나눔
기사입력 2026-05-04 10:3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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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0일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배구단 소속 최은지 선수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3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후원받은 물품은 전산화인지재활시스템으로, 복지관 이용자들의 치매 예방은 물론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재활 치료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관은 인지장애 재활 치료를 비롯해 인지 검사, 운동요법, 방문 훈련 프로그램 등에 시스템을 활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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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최은지 선수, 고향 하동에 따뜻한 나눔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하동 출신인 최은지 선수는 올해로 5년째 고향의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최은지 선수께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소중한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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