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는 김유근 경남지사 후보
“도정가치를 지키겠습니다. 도민과 약속을 지키는 김유근 되겠습니다”라고 지지호소
기사입력 2018-06-12 15:1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본문
|
김 후보는 “이른 새벽에 출근하시는 시민여러분 언제나 파이팅입니다”라며 “도정가치를 지키겠습니다. 도민과 약속을 지키는 김유근 되겠습니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해 인제대학교 앞 유세에서는 “취업걱정에 청년들이 주눅들지 않는 경남... 취업에 청년이 눈물짓지 않는 경남 꼭 만들겠습니다. 내일 꼭 3번 김유근 투표해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김 후보는 오후에도 김해에서 창원으로 이동하면서 게릴라식 거리유세를 이어갔다. 창원 도계광장, 명곡광장, 창원광장, 마산역광장에서 유세를 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저녁에는 진주로 이동하여 게릴라 유세를 이어가며 진주대안동 차없는거리에서 선거 유세를 마감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