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북면지점’ 확장 이전 | 금융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금융
BNK경남은행, ‘북면지점’ 확장 이전
기사입력 2018-07-30 16:0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민 기자

본문

1949228129_FrPtczmu_5517faaffaf42bc28c80
▲BNK경남은행, ‘북면지점’ 확장 이전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BNK경남은행 북면지점이 더 좋은 금융서비스 환경을 갖추고 고객을 맞는다.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30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 감계로 110번길 54-7에 소재하던 북면지점을 인근 동전로 63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면도로에 있던 종전 영업점이 감계로와 동전로가 교차하는 대로변으로 자리를 옮겨 접근성이 한층 더 좋아졌다.

 

뿐만 아니라 1ㆍ2층으로 나뉜 262.8㎡ 규모 영업공간에는 고객상담실ㆍ자동화코너 등 각종 편의시설이 완비됐다.

 

북면지점 박용일 지점장은 “북면지역 아파트 3만여세대 공급과 동전일반산단 15만평 개발 등으로 인해 늘어나고 있는 금융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영업점을 확장 이전하게 됐다. 편안하고 안락한 시설을 갖추고 최고의 여수신 전문가들이 근무하고 있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내방해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