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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토양에 쌓인 염류 ‘킬레이트제’로 해결
기사입력 2018-08-21 18:0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노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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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21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고추, 부추 등 시설재배 농업인 30여명을 대상으로 킬레이트제 활용교육을 했다.

킬레이트제 활용기술은 농촌진흥청 신기술 시범사업으로 경남에는 고성과 창녕 2곳에서 참여하고 있다.

킬레이트제 활용기술은 시설하우스 내 토양에 집적된 염류를 분해해 작물이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도와 염류장해를 해소하고 농산물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다. 

토양 염류장해는 밀폐된 하우스 내 누적된 잔류 염분이 토양표면에 집적되어 지력을 떨어뜨려 생산량 감소와 품질저하로 이어진다. 

기존의 염류장해 해결방안으로 담수제염, 객토, 흡비·녹비 작물 재배법이 있으나 투입 비용이 높고 제염효과가 적거나 염류제거 작물을 재배하는 동안 영농을 포기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킬레이트제 활용기술은 작물을 재배하면서 염류 제거가 가능할 뿐 만 아니라 비료 사용량 감소, 사용의 편리함 등으로 염류장해 해결에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한 농업인은 “킬레이트제 활용기술이 그동안 추진해 온 비닐하우스 밀폐 토양소독보다 간편하면서도 효과가 큰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킬레이트제 활용 신기술을 농가에 보급해 시설채소의 품질을 향사하고 생산량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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