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 점검
기사입력 2018-11-15 12:4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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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는 매월 둘째, 넷째주 금요일 청소년 유해환경이 밀집한 장유, 내외, 삼계, 활천동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계도, 배회 청소년 귀가조치, 청소년상담전화 1388 홍보 등을 하고 있다.
류정옥 시 여성가족과장은 “수능 시험을 치른 해방감으로 인한 일탈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계도와 점검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