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경남경제를 살리기 위한 원전산업 중소협력업체 대표단 간담회 개최
경남 핵심당직자 특강 개최
기사입력 2018-12-16 14:4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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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은 위기의 경남경제를 살리기 위한 원전산업 중소협력업체 대표단 간담회가 지난14일 창원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윤영석 도당위원장, 이주영 국회부의장 및 경남 국회의원 등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전산업 중소협력업체의 경영난,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경영악화 등 총체적 위기에 빠진 경남경제를 살리기 위한 당 차원의 대책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한편,이날 간담회를 마친 후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초청 경남 핵심당직자 특강을 경남도당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자유한국당은 당론으로 탈원전 반대하고 온라인 카톡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등으로 탈원전반대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