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경남 함안군 e-아라리 수박 공선출하회 송년행사가 지난 13일 오후 6시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화합과 소통의 장을 열면서 유종의 미를 남겼다.
이날 행사에는 함안군 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문은섭 함안군 e-아라리 수박 공선출하회 회장의 송년 인사말과 마정모 함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이보명 가야농협조합장의 축사로 진행됐다.
▲문은섭 함안군 e-아라리 수박 공선출하회 회장의 송년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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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경남 함안군 e-아라리 수박 공선출하회 송년행사 성료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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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송년회 행사는 정대진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됐으며 송년회 2부행사는 끼와 재치가 넘치는 김종길 MC의 입담으로 조합원들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보명 가야농협조합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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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정모 함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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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초대가수로 '마산항구'를 작사,작곡한 가수 성진의 노래로 흥을 돋았고 마산의 남자 가수 유호의'아름다운 세상'노래로 분위기를 압도했다.진행도중 사회자의 경품 추첨을 통해 송년행사가 무르 익어갔다. 히든싱어 출연자인 가수 배아현이 출연해 주연미의 노래를 불러 조합원들을 흥겹게 했다.
▲2018년도 경남 함안군 e-아라리 수박 공선출하회 송년행사 성료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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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아성은 '깊은 정'을 부르면서 가수 유호를 다시 무대에 세우는 재치를 발휘해 조합원들을 춤추게 했다.마지막 엔딩곡으로는 가수 임지안의 '좋아 좋아'를 부르며 송년회 행사를 마무리 했다.
▲가수 임지안이가 자신의 타이틀곡인 '좋아 좋아'를 열창하고 있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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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지안이가 자신의 타이틀곡인 '좋아 좋아'를 열창하고 있다.
▲가수 유호가 무대가 끝이 났음에도 조합들을 위해 노래하고 있다. 가수 마아성과 유호가 듀엣으로 노래를 하고 있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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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아성이 타이틀곡 '깊은 정'을 열창하고 있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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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출연 가수 배아현이 열창하고 있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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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호가 타이틀곡 '아름다운 세상'을 열창하고 있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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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종료 후 김종길 MC가 마지막 경품 추첨을 진행 할 때 조근제 함안군수가 참여해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경품 추천으로 송년행사를 마무리했다.
▲김종길 MC가 사회를 보고 있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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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문은섭 함안군 e-아라리 수박 공선출하회 회장,마정모 함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이보명 가야농협조합장,윤진목 가야수박공선 회장,허순구 군복수박공선 회장,손문규 함안군 조합 공동사업 법인 대표,정대진 사무국장 등 조합원 200여명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