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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국민들께서 먹고사는 문제, 민생정치 생활정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한 이유
'2019 성산구 당원협의회 신년인사회'개최
기사입력 2019-01-09 11:5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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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위원장)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8일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2019 성산구 당원협의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진해구 김성찬 국회의원, 의창구 박완수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소속 시·도의원 및 당협 주요 당직자, 당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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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성산구 당원협의회 신년인사회'개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신년인사회는 국민의례, 당원 상호 간 새해인사, 주요 참석자 소개, 강기윤 당협위원장 및 김성찬, 박완수 국회의원의 새해 인사와 참석 내빈의 새해 덕담, 시루떡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다.

 

오는 4.3 보궐선거를 앞두고 있는 강기윤 예비후보는 “이념정치와 선동정치는 민생과는 동떨어진 정치다”며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 민생정치, 생활에 한걸음 다가선 정치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장없는 분배는 허구다. 창원은 새로운 성장의 축을 만들어야 한다. 현재 창원 국가산업단지이 쇠퇴기를 맞이했기 때문에 창원 시민이 더 힘들다. R&D센터 설립 등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신산업 발굴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만, 우리 젊은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도 넘쳐나고, 꿈과 희망이 있는 창원을 만들 수 있다. 제가 꼭 그렇게 만들겠다”라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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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성산구 당원협의회 신년인사회'개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또, 오는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대한민국의 보수우파의 새 비전 창출에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쿠키뉴스의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 동안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강기윤 전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남도당 민생정책개발위원장)은 36.3%의 지지율로 성산구 보궐선거 후보로 거론된 인물 중 가장 높은 지지를 얻고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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