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보궐선거]대한애국당 진순정 후보자 공식 출마선언
기사입력 2019-03-17 13:4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본문
오는 4.3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애국당의 진순정 후보자가 지난 13일 오후 2시 창원시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출마를 선언했다.
|
13일 오전 대한애국당 최고위원 및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후보자 공천장을 받은 진순정 후보는 경남 창원시에서 출생해서,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창원에서 졸업한 창원 토박이로, 창원을 대표하는 젊은 리더이다. 대한애국당에서 대변인직을 수행하며 능력을 검증받은 인재이다.
진 후보는 40세의 자영업자로서 여성 사업가이며, 대한애국당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수호의 강령을 현장에서 실천할 애국우파로서 소상공인과 근로자들의 민심을 대변해줄 인물이다. 또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심판의 선봉에 설 청년 리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