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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독립적 활동 어려워 55.8%
기사입력 2019-05-23 17:5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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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공정(주)이 지난 8일 정례조사로 전국성인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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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독립적 활동 어려워 55.8%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다음으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일명 공수처의 인사권자는 대통령입니다. 선생님께서는 공수처가 임명권자인 대통령으로부터 독립적인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55.5%가 “독립적인 활동이 어려울 것이다”고 응답한 반면, “독립적인 활동이 가능할 것이다”고 응답한 비율은 37.4%에 불과하였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독립적인 활동이 어려울 것이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61.5%인 반면, 여성은 50.1%로 남성보다 11.4% 더 낮게 나타났다.
 

한편,이번 여론 조사는 표본오차 95% 신뢰구간에서 ±3.1%p, 응답율 3.8%, 2019년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림가중)으로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여론조사공정(주)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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