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MA STAR 키즈그룹 엘스타, 아역배우 김태양 서울웹페스트에서 이목집중
기사입력 2019-08-24 20:1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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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서울웹페스트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송파구 호텔파크하비오에서 성황리에 성료됐다.
이날 마지막 시상식 초청 공연으로는 댄싱9, JTBC 드래프트 출신 및 미라클 코리아 댄스신동, 스타킹 4회 출연등 이미 인정받은 LBMA STAR 전속 키즈그룹 엘스타 리더 최민정'의 화려한 퍼포먼스 공연과 멤버(곽승연,이샤넬,오유진,최지우)들의 수준 높은 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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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들은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현지에서 데뷔곡 나의천사 뮤직비디오 촬영후 서울웹페스트 영화제를 축하해주기 위해 긴급 입국하여 해외에서 참석한 영화인들에게 K-pop의 진보된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키즈모델겸 아역배우 김태양(8살)과 키즈모델 양민서(8살)가 서울웹페스(23일) 레드카펫 행사에 초대받아 배우 임승대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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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 초대받은 아역배우 김태양은 최근 이귀덕 감독작 영화 행복한선물에 캐스팅 되어 완벽한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았던 차세대 아역스타이다.
서울웹페스트는 해마다 성장하고 있는 국제적인 행사이다. 주최측은 올해 40여개국의 190편의 웹콘텐츠가 상영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기대를 뛰어넘는 퀄리티와 연출력을 자랑하는 콘텐츠가 많이 보였다는 평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