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의 청량한 미소가 돋보이는 일상
기사입력 2019-11-12 16:2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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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로 활동중인 손담비의 청량한 미소가 돋보이는 일상이 공개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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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바다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최향미 역을 맡은 손담비는 주연 못지않은 존재감과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평소 패셔니스타로도 손꼽히는 그는 캐주얼한 트레이닝복에 크림 컬러 아우터를 더해 윈터 리얼라이프 웨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손담비가 착용한 아우터는 네파(NEPA)의 아르테 구스코트 제품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