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결식아동지원협회,사랑나눔
기사입력 2019-12-18 18:3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본문
“아동 청소년은 미래의 희망이다“ 라는 슬로건 아래 20여 년간 결식아동 청소년을 위해 항상 노력하던 중 오리온제과 와 명성제분 으로부터 협찬받은 과자(천만원 상당)를 사)한국결식아동지원협회가 결식아동 후원을 위해 적극적인 전달을 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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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에 결식아동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기 위해 사)한국결식아동지원협회 가( 대표 김영태) 직접 1.5톤 트럭을 준비 수도권이 아닌 지방으로 소외계층 위주로 박스를 옮기며 영신원,마산유소년 fc, 다문화, 새터민, 한부모 가정 등 지급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