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보수 통합(統合)이 아니라 야합(野合)에 불과...TK에서도 대 혼란이 올 것"이라 경고 | 총선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총선
홍준표,"보수 통합(統合)이 아니라 야합(野合)에 불과...TK에서도 대 혼란이 올 것"이라 경고
기사입력 2020-01-25 03:2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민

본문

[경남우리신문]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3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보수 통합에 대해 "한국당,유승민당만 선거 연대를 하게 되면 그것은 통합(統合)이 아니라 야합(野合)에 불과 하다"며"만약 그렇게 하지 않고 야합만 추구 한다면 이번 선거는 기대 난망이다"라고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3535039852_EfSRBLdq_4235f06e684e629c0554
▲홍준표 페이스북 캡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홍 전 대표는 "오늘 조간 신문에 게재된 대로 한국당,유승민당만 선거 연대를 하게 되면 그것은 통합(統合)이 아니라 야합(野合)에 불과 하다"며"지분 나누어 먹기에 불과한 야합이지요"라고 지적하면서"우리공화당,전진당,20여개 보수우파 시민단체를 모두 끌어 안는 대통합을 하십시오"라며"기득권을 내려 놓으면 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만약 그렇게 하지 않고 야합만 추구 한다면 이번 선거는 기대 난망이다"며"TK에서도 대 혼란이 올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