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호 예비후보,코로나19 비상 경선도 중요하지만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
기사입력 2020-02-23 00:4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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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더불어민주당 마산합포구 박종호 예비후보는 22일 현재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마산의료원’에 격리 되어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격리도 격리지만 추가로 확진자가 나와서는 안된다" 며 오는 24~26일 경선 여론조사를 위한 선거유세를 뒤로하고 마산합포구의 방역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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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후보는 지역구인 관할 주민센터, 독거노인 거주지, 유동인구가 많은 건물등 지역 구석구석에 방역에 온힘을 쏟고 있다.
22일 현재 경남 창원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돼 총 6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마산합포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경선 여론조사는 24일~26일까지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