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강기윤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과 표명 이어져
“창원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화답
기사입력 2020-03-10 15:2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본문
4.15총선 창원성산구 미래통합당 강기윤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과 표명이 잇따르고 있다.
|
선거사무실을 방문한 경남팔각회, 상남초등, 성주초등, 안남초등, 창원남중, 마산공고 동문, 상인연합회 등 단체 회원들은 미래통합당 창원성산구 국회의원 선거에 당내 경선은 물론 21대 국회에 입성하길 응원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창원 경제가 어느 때 보다 힘들고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시민들의 시름이 깊으며 탈원전 정책을 통한 두산중공업과 협체업체의 줄도산의 우려가 커져가고 있음을 걱정했다.
어린 시절 함께 학교를 다녔던 추억이 있는 동문들이 참여하여 조국 근대화를 실현한 의지를 다시 한 번 새기며 창원성산구가 제2의 도약을 하는 데 강기윤 예비후보가 제일 적합하다고 말했다.
강기윤 예비후보는 “나고 자라고 공부하며 열심히 일하고 독립하여 기업을 일구고 성공한 사업가가 되고 재선의 경남도의원, 국회의원을 지내며 마무리 하지 못한 지역 발전에 대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지지해 주시는 모든 단체에 “실망하지 않고 오로지 창원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말로써 감사의 표현을 대신했다.
한편, 대한민국 팔각회는 5개의 지구(부산, 경남, 서울, 경기, 울산)와 86개의 단위회 및 해외(태국)에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1만여 회원들은 팔각회의 세계평화, 자유수호, 사회봉사라는 3대 이념을 위한 헌신적인 전국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