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경남도당 , 제21대총선 희망통합 선대위 출범식
기사입력 2020-03-25 18:3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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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미래통합당 경남도당(위원장 : 강석진 국회의원)은 도당 5층 대회의실에서 4.15 총선 승리의 시작을 알리는 「희망통합 경남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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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대위는 통합과 혁신으로 문재인 정권의 폭정과 실정을 심판하여 미래통합당 경남 후보자 전원이 필승을 이뤄 경남경제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려 도민에게 희망을 드리기 위해 희망통합 선대위로 정했다.
희망통합 선대위는 중도보수세력의 통합으로 신당에 참여한 인사와 공천에서 경쟁했던 후보자, 경남 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인사,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맞서 싸워 기울어진 대한민국을 바로잡을 수 있는 인사를 포함했다.
선대위 조직은 공동선대위원장, 고문‧자문단, 특보단, 우한폐렴TF단, 부위원장, 국민통합위원회, 민생경제살리기위원회, 정책지원단, 공동선대본부, 선대지원본부, 공보단, 민생행복지원단, 종합상황실과 9개 특위, 8개 본부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