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이, 바다의 신도 질투할 고혹적 카리스마 발산
기사입력 2020-08-26 19:2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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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탈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유이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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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 속 유이는 거센 파도가 일렁이는 해변에서도 긴장한 기색 없이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 연기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시크하면서 모던한 멋이 느껴지는 수트 셋업은 스니커즈와 매치해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수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