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방식 그대로.옻진액 채취 기사입력 2020-11-23 16:2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노상문 본문 [경남우리신문]23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에서 안재호 씨와 주민들이 토종 참옻나무에 불을 그을려 전통방식으로 옻 진액을 채취하고 있다. ▲전통방식 그대로.옻진액 채취 ©경남우리신문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