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16곳‘비대면 안면인식 체온기’설치
기사입력 2020-12-23 14:0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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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안면인식 체온기는 식약처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인공지능으로 얼굴을 인식해 마스크 착용유무 및 발열증상을 음성으로 알려주어 행정기관의 방역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정우 군수는 “감염자가 행정기관 방문시 신속하게 인지하고 대처하기 위해 비대면 안면 인식 체온기를 설치했다”고 하며 “비대면 안면인식 체온기를 잘 활용해 군민들이 행정기관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