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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헌혈할까요?”, 혈액수급난 해소 도청 직원들 팔 걷었다
기사입력 2021-02-23 15:5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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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23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도청 본관 중앙현관 앞과 서부청사 동편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부와 함께 올해 첫 번째 ‘도청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도청 사랑의 헌혈’ 행사는 코로나19와 설 연휴, 학교방학으로 반복되고 있는 혈액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치러졌다.

 

특히 코로나 예방을 위해 헌혈차량 4대(본청 3, 서부청 1)에 대한 내부 소독과 대기자 거리두기 유지, 마스크착용, 체온측정, 손소독제 사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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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청 사랑의 헌혈 행사’ 진행, 경남도청 직원 헌혈 동참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헌혈증서 교부와 자원봉사 4시간과 상시학습 4시간 인정,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에 의거 헌혈 당일 공가 사용, 소정의 기념품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간 기능 검사, B·C형 간염검사 등 자신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도는 매년 동·하절기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작년에는 본청 4회, 서부청사 4회, 도의회 1회 등 총 9회 실시에 502명이 헌혈에 참여하여 혈액수급 위기상황에 힘을 보탰다.

 

경남도는 올해에도 분기별 헌혈 실시와 헌혈홍보로 혈액의 안정적 확보와 원활한 혈액수급을 위해 적극 앞장설 예정이다.

 

강지숙 도 식품의약과장은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일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직원과 도민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경남도청 사랑의 헌혈‘ 행사를 통해 도내 헌혈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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