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양호공원 3월 5일부터 재개장
기사입력 2021-03-03 13:3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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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호 동물원은 별도의 예약 없이 매표를 통해 입장이 가능하며 꿈키움동산은 실내체험관으로 아직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만큼 회차당 인원 수를 기존 30명에서 20명으로 조정해 축소 운영한다.
단체 예약은 불가하고 개인별 예약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진양호공원 내 시설물 이용을 위해서는 입장 전 발열 체크는 필수이며 이용자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 유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