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김경수 지사 꼭 하는짓이 文대통령과 같다"고 싸잡아 비난한 이유(?)
기사입력 2021-03-21 19:0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욱
본문
[경남우리신문]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김경수 경남지사를 향해"3년만에 다시 채무 1조원 시대를 만들었다"며"꼭 하는 짓이 채무 1,000조원 시대를 연 문재인 대통령과 같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
그러면서"나라 살림이나 개인 살림이나 빚잔치 경영을 하게 되면 고통을 받는 것은 후손 들"이라며"봄비 내리는 주말 우울한 아침 입니다"라고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