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김경수 지사 꼭 하는짓이 文대통령과 같다"고 싸잡아 비난한 이유(?) | 정치이슈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이슈
홍준표, "김경수 지사 꼭 하는짓이 文대통령과 같다"고 싸잡아 비난한 이유(?)
기사입력 2021-03-21 19:0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욱

본문

[경남우리신문]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김경수 경남지사를 향해"3년만에 다시 채무 1조원 시대를 만들었다"며"꼭 하는 짓이 채무 1,000조원 시대를 연 문재인 대통령과 같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1954098754_iIyOQcPY_210ac5cc771120da4c94
▲ 홍준표 페이스북 캡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홍 의원은 20일 오전 SNS를 통해"제가 경남지사 할때는 땅 한평 팔지 않고 행정개혁,재정개혁만으로 3년6개월 만에 1조 4,000억의 부채를 청산 하여 광역단체 사상 최초로 빚없는 경상남도를 만들었는데"라며"그 다음 지사가 된 민주당 김지사는 제가 심어 놓은 채무제로 기념 나무를 뽑아내고 기념석도 묻어 버리고 불과 3년만에 다시 채무 1조원 시대를 만들었다고 한다"고 비꼬우면서"꼭 하는 짓이 채무 1,000조원 시대를 연 문재인 대통령과 같다"고 싸잡아 비난했다.

 

그러면서"나라 살림이나 개인 살림이나 빚잔치 경영을 하게 되면 고통을 받는 것은 후손 들"이라며"봄비 내리는 주말 우울한 아침 입니다"라고 게재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